윤대범 홍보위원장님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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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지역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이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전역을 돌며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알리고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시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제주 봉송을 마치고 부산에 도착 구포역을 출발 사상구 덕포역에 도착한 성화는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차두리(37), 축구선구 신영록(30), SBS 아나운서 장예원, ㈜동일케미칼 윤대범대표, 부산고 출신 메이저리거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 등이 성화를 들고 사상구 지역을 통과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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