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목)~11일(토)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22명의 임원사와 사상구청 기업지원팀 담당자들은
후지타 금속공장, 시계하라 제작소, 오사카와 고베 등을 둘러보고 제조업 관광 진흥 협회와는 세미나
개최 및 MOU 체결 전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