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자로 부임한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첫 일정으로 사상공업지역 기업체를 방문하였으며,
그 중 본협의회 이원종 회장의 우성진공기술(주)도 방문하여 업체 현장 상황을 둘러보고,
기업경영의 애로사항등을 경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상구 관내에는 공장등록을 한 업체만도
2천여 업체가 있다.